💌
오늘의 따사로움
단순한 더위가 아닌, 지구가 보내는 신호 : 기후위기 |
|
|
사회 이슈로의 한 발짝 🐾
더위가 더욱 무서운 사람들이 있어요 : 기후위기의 불평등
|
|
|
🙋♀️요즘 날씨가 심상치 않다고 느낀 적 있으신가요?
6월부터 30도를 넘긴 서울의 여름, 그리고 점점 길어지는 폭염과 폭우는 더 이상 예외적인 현상이 아닙니다. 2023년은 전 세계 기온 관측 이래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됐고, 유엔 IPCC는 지구 평균기온이 1.5도를 넘으면 되돌릴 수 없는 전환점에 도달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실제로 한반도 평균기온은 이미 산업화 이전보다 1.8도 상승했고, 2050년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다면 아열대 기후로 바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기후위기가 단순히 날씨의 변화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지난 10년간 한국에서 기상재해로 인한 연간 경제 피해는 평균 1조 원 이상에 달했으며, 이는 점차 일상의 리스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건, 기후위기의 책임과 피해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80% 이상은 상위 20개국이 차지하고 있고, 한국도 그 중에서 배출량 세계 11위에 해당합니다. |
|
|
국가 전체 배출량의 90%가 산업·수송·에너지 부문에서 발생하는 반면, 개인이 줄일 수 있는 생활부문 탄소는 전체의 5~7%에 불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캠페인들이 개인의 실천에만 책임을 지우고 있죠. 더욱이 이 위기는 모두에게 똑같이 다가오지 않습니다. 더 약한 존재에게 더 먼저, 더 심각하게 다가옵니다. 탄소를 비교적 적게 배출해온 개발도상국 국가들은 오히려 가뭄, 해수면 상승, 식량 위기 등에서 더 큰 피해를 겪고 있으며, 한국 사회 내부에서도 에너지 접근성이 낮은 노인, 여성, 어린이, 이주민, 노숙인 등은 재난에 더 쉽게 노출되고 회복에도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이제는 개인의 노력에만 기댄 ‘환경 의식’이 아니라, 구조적 전환을 위한 책임과 실천이 필요한 때입니다. 일상이 되어버린 기후위기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바꿔야 할까요?
|
|
|
지속가능함을 위한 두 발짝 🐾
미래세대와 함께 지구를 지켜나가는 기업이 있어요! |
|
|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공간, 현대건설의 H-네이처가든 🏝️
|
|
|
도시의 개발로 우리의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자연은 점점 사라져가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현대건설은 월드비전과 함께, 생태와 사람을 함께 살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바로 멸종위기 식물 보전과 시민 교육, 취약계층 정서 지원을 통합한 ‘H-네이처가든’입니다.
현대건설은 멸종위기 식물과 특산식물의 서식지를 조성하고 있는데요!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과 협력해 연구 기반의 정원 모델을 만들고, 용인 둔전역 힐스테이트 단지에는 136㎡ 규모의 생물다양성 정원을 조성해 미선나무, 히어리 등 12종의 희귀 식물 4,000여 본을 식재했습니다.
이 정원은 아파트 단지 내 자연을 복원하는 공간이자, 주민 모두가 함께 가꾸는 생태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단지 나무를 심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사실! 식물을 ‘관리’하는 경험을 통해 자연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정원 이해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힐스테이트 입주민과 자녀들은 ‘식물과 정원의 기능’,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등 실습 중심의 생태 교육에 참여하며, 생물다양성과 정원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구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경험을 주는 건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업 중 하나일 것입니다.
현대건설이 앞으로도 단지 건물이 아닌,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공간이라는 믿음 아래 지속가능한 실천을 이어가길 기대해봅니다. 😎 |
|
|
💭앞으로의 지구를 책임질 수호대를 육성해요! - 랑세스 기후학교 👩🏫🏫 |
|
|
독일의 글로벌 특수화학기업 랑세스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는데요.
랑세스는 2040년까지 자사 사업장 운영에서의 온실가스 배출을 ‘완전 상쇄’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데 이어, 2050년까지는 공급망 전반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기후 리더십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목표를 이루기 위해 환경 기술뿐 아니라 환경 교육에도 꾸준히 투자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책임을 다하고자 하죠.
또한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하나인 ‘모두에게 양질의 교육 보장’을 지지하며, 랑세스는 교육 활동을 통해 사회 전반의 포용성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키워가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 ‘랑세스 기후학교’입니다.
‘랑세스 기후학교’는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청소년 스스로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단순한 교육을 넘어, 랑세스가 직접 나서서 미래 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키워주는 활동인 셈이죠.
실제로 한국에서도 지난 2021년부터 랑세스 기후학교가 운영되었고, 지금까지 약 2,000여 명의 학생이 이 과정을 이수했어요! 자원 순환, 탄소중립, 기후변화, 해양 생태계 등 총 15가지 주제를 다루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어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답니다.
기후위기 시대, 랑세스는 기술로만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의 인식과 태도를 함께 바꾸어가고 있습니다. 작은 배움 하나가 누군가의 행동을 바꾸고, 그 행동이 지구를 지키는 시작이 될 수 있을 거에요! |
|
|
더 나은 사회로의 세 발짝 🐾
지구를 위해, 우리 모두를 위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요 |
|
|
💭더 나은 기술로 더 나은 지구를 - 땡스카본
|
|
|
기후 변화는 더 이상 막연한 ‘미래의 위기’가 아닙니다. 이제는 기업도, 기술도, 더 나아가 일상의 선택조차도 탄소 배출과 직결되는 시대. 이 위기를 기술로 해결하고자 나선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기후테크 스타트업 ‘땡스카본(ThanksCarbon)’입니다.
땡스카본은 ‘자연을 기반으로 한 ESG 실행 파트너’로, 기후 변화 대응에 필요한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탄소 감축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동시에 지원합니다. 기업에게 ESG는 필수가 되었지만, 또 투명한 실천을 위해서 더욱 신경 쓸 것이 많은 것도 현실인데요, 이에 이들은 ‘헤임달(HEIMDAL)’ 서비스를 런칭하였습니다. 헤임달은 AI와 위성 데이터를 활용해 산림의 변화, 생태계 상태, 탄소 흡수량 등을 분석하는 탄소배출량 통합 관리 솔루션입니다.
하지만 땡스카본의 역할은 단순한 기술 제공을 넘어섭니다. 이들은 AI와 위성 기술을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회복과 자연 생태계 보전 프로젝트 또한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고 있는데요. LG화학과 함께 "바다 숲 '블루카본' 잘피 서식지를 성공적으로 복원하고, 이를 글로벌 청소년들에게 알리기 위해 블루포레스트 캠페인을 시행했습니다. 메타버스 속 바다숲에 들어가 유저가 직접 잘피를 심고, 나만의 바다숲을 꾸며볼 수 있는데요.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바다 쓰레기, 유출된 기름을 치우는 미니게임을 완료하면, 잘피를 심을 수 있습니다!
‘가상에서의 행동이 현실을 바꾼다!’는 슬로건 아래 유저들이 잘파와 자연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멋지지 않은가요?
기후위기 시대에 기업과 사회가 어떻게 연결되고 변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땡스카본의 새로운 길을 응원하겠습니다❤️ |
|
|
💭기후를 위해 연대한 시민들의 목소리 - 기후위기비상행동 |
|
|
기후위기비상행동은 2019년 9월, 대규모 기후대중행동을 계기로 결성된 연대기구입니다. 청소년, 환경, 인권, 노동, 농민, 종교, 여성, 동물권 등 각계각층의 시민사회운동단체와 개인들이 모여 기후위기의 근본적 해결과 기후정의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기후위기 관련 연구 수행
📍포럼·토론회 등 논의와 연대의 장 마련
📍탄소중립 정책 감시 및 개선안 요구
📍기후정의행진 운영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 사회의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기후정의행진은 매년 9월 UN 총회 시기에 맞춰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기후행동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매해 이어져 왔습니다. 2024년에는 온실가스 배출 대기업들이 밀집한 강남대로를 중심으로 약 2만 명의 시민이 모여 ‘자본 중심 체제의 전환’을 요구하며 기후정의를 외쳤습니다. 세대와 분야를 초월한 시민들이 함께 목소리를 모은 순간이었는데요!
다가오는 2025년 9월 27일, 또 한 번의 기후정의행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기후위기 시대, 우리 모두의 연대와 행동이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함께 걸어주세요 :)
이들의 활동이 더 궁금하시다면?
👇
|
|
|
📩
오늘의 따사로움은 여기까지!
오늘 따사로움이 전한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따사로움은
8월 21일에 다시 찾아올게요!
여러분의 의견, 경험담, 하고 싶은 말 등
따사로움에게 하고 싶은 말을 편하게 남겨주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