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기부 온도는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통계청 2023 사회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기부를 한 적 있는 사람은 23.7%로, 10년 전보다 10%포인트나 줄었습니다. 평균 기부금액도 32만4천원(2021년)에서 26만2천원(2023년)으로 하락했죠. 많은 이들이 ‘경제적 여력이 없다’(50.3%)고 답했지만, ‘기부단체를 신뢰하지 못한다’(27.7%)거나 ‘관심이 없다’(17.3%)는 이유도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불신이 기부 단절의 중요한 원인으로 자리 잡았다는 것입니다. “돈을 어디에 쓰는지 알 수 없다”, “사진 찍기용 캠페인 아니냐”는 냉소적 시선이 NGO들이 마주한 현실인데요.
그럼에도 세대별로는 변화의 움직임이 있는데요, 2030세대는 단순한 금전 기부보다 참여형 기부에 더 적극적입니다. 러닝으로 모금하는 ‘기부런’, 굿즈 구매로 연결되는 나눔, 블록체인 기반의 비트코인 기부처럼 ‘나의 라이프스타일 안에서 실천하는 기부’가 늘고 있습니다.
과거의 기부가 단순히 지갑을 열어 돈을 건네는 일이었다면, 지금의 기부는 훨씬 다양해졌습니다. 목소리·재능·경험을 나누는 기부부터 러닝이나 굿즈 구매로 참여하는 ‘참여형 기부’까지, 이제 기부는 ‘선행을 소비하고 콘텐츠화’하며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 선택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보여주기 위한 선행이 아니라, 나의 가치관을 드러내는 방식으로서의 기부!
풍족해서, 남아서 나누는 게 아닌,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나의 마음을 나누는 기부일 수록 더욱 지속적이고 확장성 있는 기부문화가 자리잡지 않을까요?
올겨울, 가치관을 담은 나눔의 감각을 느껴보세요. 그것이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바꾸는 첫걸음이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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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함을 위한 두 발짝 🐾
더 나은 기부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들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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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의 소비가 나눔으로, 토스뱅크 기부 캐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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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는 단순히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들이 평소 소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만든 "기부 캐시백" 제도로 사회공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토스뱅크 체크카드의 기부 캐시백은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사용해 결제할 때마다, 결제 금액의 0.4%가 자동으로 ‘기부금’으로 적립되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버스나 카페, 쇼핑, 식사 등 일상 속 평범한 소비가 작은 기부로 연결되는 것이죠.
적립된 금액은 한 달에 한 번 정해진 공익 단체에 전달됩니다. 토스는 아티클을 통해 해당 캐시백의 사용 내역을 투명히 공유하고 있는데요. 2025년 2월 19일 기준으로 기부 캐시백의 누적 참여자는 35,000여명 그리고 누적 모금액은 약 98,000,00원이라고 합니다.
토스뱅크의 첫 번째 공익파트너는 동물자유연대로,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구조와 치료, 보호 활동에 사용되었습니다. 🐶
특히 해당 캐시백을 통해 도움을 받은 반려동물들의 이야기도 사진과 함께 전달하며 우리의 소비가 누구에게 어떻게 도움을 주었는 지 알려주며 기부의 투명성을 보여줌으로써 소비가 누군가의 삶을 바꾸는 순간에 함께했다는 감동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스뱅크의 기부 캐시백은 단순 기부액 전달이 아닌, 생활 속 기부문화의 확산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인데요. 버스비, 커피 한 잔, 장보기 그 무엇 하나 버리지 않고, 그 작은 결제가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변화가 될 것입니다.
‘한 번에 큰 돈’이 아닌, ‘매일의 소비가 누적되는 작은 나눔’의 결과를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지금바로 토스뱅크에서 “기부캐시백”을 검색해 나눔을 함께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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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기부문화의 확산, 삼성전자 나눔키오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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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는 "나눔키오스크"라는 특별한 기부 플랫폼이 있습니다. 작은 기부라도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사내 기부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15년 처음 도입되었는데요.
이 플랫폼은 키오스크 화면에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의 사연이 소개되고, 임직원이 사원증을 툭! 하고 갖다 대기만 하면 회당 1,000원이 기부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기부 절차가 간편하고, 오가는 길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어 임직원들의 호응이 높았는데요. 그 결과 지난 10년 동안 나눔키오스크를 찾는 임직원들의 참여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나눔키오스크는 삼성의 국내 23개 관계사에 108대, 해외 43대 등 총 151대가 운영 중입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문화를 만들기 위해 확대 중이라고 합니다!
지난 10년간 나눔키오스크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약 26.4억 원으로, 이 기부금은 희귀질환 및 장애를 겪는 3,770명의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나눔키오스크! 삼성 임직원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만들어가는 따뜻한 선한 영향력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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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로의 세 발짝 🐾
더 나은 기부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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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가 일상이 되는 사회를 위하여, 카카오같이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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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같이가치는 누구나 손쉽게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카카오의 대표 사회공헌 플랫폼입니다.
이 플랫폼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공익 프로젝트를 등록하고 시민들과 함께 모금 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같이기부’, 그리고 일상 속에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매달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카카오같이가치의 가장 큰 특징은 ‘쉽고 가벼운 기부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인데요. 단순한 금전적 기부를 넘어 응원, 댓글, 공유와 같은 소셜 활동만으로도 기부금이 적립되는 참여형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카카오톡 기반의 확산성을 활용해 기부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모금함별로 응원·댓글·공유를 하면 각 100원씩, 최대 300원을 카카오가 대신 기부하는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의 부담을 낮추고 참여의 문턱을 한층 더 낮추었습니다.
이밖에도 비영리단체와 개인 스토리 창작자가 프로젝트를 소개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익 생태계가 더 풍성하게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문화를 만들어가는 카카오같이가치! ‘기부가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이 되는 사회’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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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부를 하면 이웃에게 100퍼센트 가는 기부 플랫폼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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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장기부는 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기부플랫폼으로 기부금을 그대로 이웃에게 전달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믿고 기부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고자 시작되었는데요.
실제 기부 플랫폼을 운영하려면 결제 수수료, 사업 운영비, 인건비 등 여러 간접비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곧장기부는 어떻게 100프로 기부가 가능한걸까요?
곧장기부는 실제 기부에 들어가는 이런 다양한 간접비용을 행복나눔재단이 부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민들의 기부금은 모두 온전히 기부처를 위한 물품을 결제하는데 쓰이는거죠.
모금은 배움, 간식, 생활, 놀이 등 주제를 바탕으로 각 기관에서 희망하는 물품을 골라 기관의 담당자와 물품을 수령하는 대상자(아동, 가정 등)이 직접 장바구니에 담으면 시작됩니다. 장바구니의 총액은 모금의 목표치가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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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함에 기부를 한 뒤 모금이 완료되면 기부자에게 총 4번에 걸쳐 기부금이 전달되는 과정을 전해주는데요!
1️⃣모금완료: 모금액이 장바구니 금액만큼인 목표를 달성
2️⃣주문완료: 곧장기부팀에서 쇼핑몰에 접속하여 장바구니 그대로 주문
3️⃣전달완료: 장바구니에 담겨있던 물품이 대상자에게 전달 완료
4️⃣기부완료: 물품을 받은 대상자가 작성한 기부후기 도착!
순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기부의 뜻이 곧장 이웃에게 닿는 곳 — 곧장기부!
당신의 마음이 누군가의 웃음이 됩니다 😃
기부를 고민하고 있다면 ‘곧장기부’를 알아보시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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